시바이누의 특징
원래 개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제 평생의 동반자가 처음부터 푸들을 키우고 있었고 점차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과 애교스러운 모습에 개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으며 유튜브에서는 소녀의 행성을 가장 많이 찾아보고 있고 소녀의 행성과 같이 보는 몇 채널이 있습니다. 개밍순과 곰이탱이여우 오늘 소개할 개 품종은 이 중에서도 곰이탱이여우인 시바이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바이누의 역사
우리나라에는 진돗개와 풍산개 그리고 일본에는 시바이누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시바이누는 일본의 천연기념물 6종 중 하나의 일본 고유의 개 품종 입니다. 1936년 겨울에 천연기념물로 정식 등록 되었고 6종류의 천연기념물 개 품종 중에서도 가장 작은 몸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수컷 평균 40cm와 암컷 평균 36cm의 소형견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작은 몸 크기를 가지며 애완견으로 가장 많이 키워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견보존협회의 통계에 따르자면 6종의 천연기념물 개 품종 중에서도 약 80퍼센트의 많은 수치를 기록하였다고 하며 그 인기는 우리나라와 미국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시바이누의 정식 명칭은 시바와 개를 뜻하는 일본어인 이누가 붙어서 시바이누라고 많이 부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바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고 이 견종인 시바이누가 처음 발견된건 먼 과거로부터 유적지에서 시바이누의 뼈가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그 역사와 스토리가 깊은 개 중 하나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역사는 메이지 유신 시대에 처음 시바이누라는 단어가 그 시대의 책에 등장하면서부터 처음으로 시바이누라는 명칭을 인정받았다고 알려져 있고 시바이누라는 품종이 정식 품종으로 등록 되기 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다고 알려져있으며 가장 큰 고비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굶주림에 지친 일본인들에 의해서 많이 잡아먹히고 굶어죽는 개체가 많았다고 하며 씨가 마를 정도로 많은 시바이누가 사라졌었다고 하며 산인시바라고 하는 시마네현의 품종과 미노시바라고 하는 기후현의 품종과 신슈시바라고 하는 나가노현의 시바이누 품종이 지금의 시바이누의 조상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산인시바는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풍산개랑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며 많은 학자들은 시마네현의 산인시바와 우리나라 전통 개와 먼 조상은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바이누의 특징
우리나라 진돗개와는 생김새부터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성향과 남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은 굉장히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자기의 영역을 지키는 모습이 가장 유사하며 진돗개는 평생 한 주인만 바라보고 살 정도로 깊은 유대감과 충성심을 보여주는만큼 시바견도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경계심을 잔뜩 가지지만 자신을 키워주고 돌봐주는 주인에게만큼은 사랑스럽고 온순한 성격을 보여준다고 하며 이는 잘 훈련된 시바이누의 특징이고 대부분의 시바이누는 말안듣기로 손꼽는 품종 중 하나로 많이 알려져있고 그 이유중에는 시바이누는 크게 보면 스피츠 과에 속하는 품종이라 대부분의 스피츠 품종과 비슷하게 주인과의 유대감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상당부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공격성이 높은 개 품종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시바이누가 충성심이 강하다고 알려지게 된 계기는 와전된 이야기가 많은데 주인 이외의 다른것은 굉장히 거슬리기 때문에 공격하고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이 마치 주인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바이누는 주인을 지키는 충성스러운 개 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며 실상 시바이누는 주인의 말을 굉장히 안듣는 성격이라고 알려져 있고 이 때문에 시바이누의 귀여운 외모와 생김새 때문에 입양했지만 냉혈한같은 시바이누의 성격 때문에 정을 붙이지 못한 사람은 시바이누를 많이 파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바이누는 자신보다 몸집이 크거나 사나운 맹견이라도 일단 주인이 옆에 있다면 든든한 지원군인마냥 달려드는데 작은 개에게 덤빌경우 그 개를 물어죽일 수 있을만큼 사나운 성격을 보여주며 상대가 몸집이 크고 더 사나운개라면 역으로 물려 죽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대부분의 스피츠 품종이 보여주는 성격과 유사하게 목청껏 짖는 모습과 조금이라도 심기가 불편하면 이빨을 드러내고 입질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야생성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모습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본능적인 성향은 훈련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만약 훈련에 성공한다고 해도 금방 다시 사나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고 집에서 키우기에는 어려운 품종인데 시바견은 배변훈련부터 어려운 개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간혹 배변훈련에 성공한다고 해도 그 습성은 바꾸기 어렵다고 알려져 하며 그 이유는 시바견이 속한 스피츠 품종들은 야생에서 살아남던 품종이기 때문에 자신의 배변을 자신의 영역에서 처리하지 않고 멀리 영역에서 멀리 벗어난곳에 배변 후 묻어버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두 세번은 꼭 산책해줘야 시바이누를 만족시켜 줄 수 있고 체력이 좋지 못하거나 주기적으로 산책해줄 수 없는 주인을 만난 시바이누는 온 집안의 가구와 장판을 모조리 뜯어버리기도하며 산책을 나가자고 해도 시큰둥한 반응이기 때문에 주인은 혼란스러워한다고 많이 이야기 하며 이러한 단점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알게 된 주인은 시바이누를 많이 파양한다고 하며 집안에서 키우는 시바이누는 주인도 스트레스 받고 작은 집에서 자라는 시바이누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알려져 있어 시바이누는 집 안에서보다는 집 밖에서 키우는게 좋다고 합니다.
시바이누 입양시 주의사항
시바이누는 펫샵에서 분양받을 때 굉장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펫샵의 시바이누는 겉으로는 멀끔한 모습과 활발한 성격을 보이지만 대부분은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난 개체이기 때문에 유전병이나 각종 질병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시바이누를 키우는 가정집이나 전문 견사에서 분양받는게 가장 건강하고 튼튼한 시바이누를 데려오는 것 이라고 많이 이야기 하고 펫샵에서 데려온 시바이누는 각종 질병 뿐만아니라 진짜 시바견이 아니라 시골 오일장에서나 볼 수 있는 흔히 말하는 똥개 그리고 진돗개의 교잡종일 확률이 있기 때문에 시바이누가 자라는 과정에서 시바이누가 아닌 모습을 보여주며 심지어는 혈통서를 받고싶다고 이야기하면 적게는 수 만원에서 많게는 수 십 만원까지 요구하는 펫샵도 있다고 이야기 하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애초에 가정에서 분양되고 모견과 부견을 볼 수있는 환경에서 분양받는게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고 그 분양가는 평균 100만원을 자랑하는 고가의 품종입니다.
시바이누는 엄살이 심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겁이 많고 목청이 커서 이웃집에서는 동물학대를 의심할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정집에서 키우기에는 단점이 많은 개 품종이지만 어쩌겠습니까 너무 귀여운걸요 귀여우면 다 해결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시바이누는 너무 귀엽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