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는 우리나라 반려견 1대장 입니다. 가장 많이 키우는 개 품종이지요. 말티즈라고 불리기도 하고 몰티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말티즈라 하겠습니다. 말티즈는 성질이 사납고 급한 개 종류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견주는 말티즈 화 내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일명 말티즈는 참지않긔. 하지만 말티즈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온 일종의 밈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말티즈의 특징과 습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말티즈의 역사
말티즈의 고향은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섬입니다. 몰타에서 나온 이름이 말티즈 입니다. 다른 주장으로는 지중해에 위치하지만 다른 섬인 멜리타 라는 섬에서 전파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평균 몸 무게는 약 3kg정도지만 크게 자라는 종은 6kg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말티즈는 하얀 솜뭉치같은 부드러운 털 사이에 검은콩처럼 귀엽게 박힌 코와 눈이 특징입니다. 19세기 초 부터 말티즈는 유럽과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졌고 빠른 기간에 대중적인 반려견이 되었습니다. 말티즈는 1954년 국제 애견 협회인 FCI에서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말티즈의 특징
둥굴둥굴한 두상과 귀여운 까만콩같은 코를 가지며 하얗고 긴 털을 가지는 고급스러운 외모를 가진 개 품종입니다. 까만콩은 햇볕을 많이 쬐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그늘에서 잘 휴식하면 다시 검정콩이 됩니다. 몰티즈 하면 떠오르는 길고 부드러운 하얀 털이 생각납니다. 관리를 잘 받아야 이 아름다운 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빗질을 하지 않는다면 구불거리게 되고 털이 꼬질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티즈는 하얀색 털만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간혹 옅은 베이지 색이나 약간의 금빛이 도는 털도 기준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털을 길게 기는것이 유행이였지만 지금은 곰돌이처럼 짧게 자르는게 유행이 되었습니다. 국제 애견협회에서는 말티즈의 평균 몸무게를 3kg이상 되는걸 규정하지만, 미국 애견협회에서는 3kg미만의 말티즈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면에서부터 어깨뼈까지의 높이는 30cm이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말티즈의 걸음걸이는 위풍당당하지만 경쾌하고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걸음걸이를 가진다고 합니다. 말티즈는 다른 견종보다 무릎이 약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을 조심해야합니다.
말티즈의 성격
말티즈는 매우 활발하고 생기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으로서는 최고의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매우 장난스럽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성격입니다. 처음 가보는 곳에서도 낯을 가리지 않으며 다른 견종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만큼 입니다. 우리나라의 주거특징 상 작은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티즈는 이와같은 환경에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애완견 1순위에 항상 랭크되곤 합니다. 주인을 매우 잘 따르고 좋아하는데 좋은 점이지만 주인이 집을 자주 비우는 직업이나 상황이라면 말티즈는 불안한 생활을 해야합니다. 말티즈는 고집쟁이 입니다. 사료는 자기 입맛에 맛는것만 먹고 산책이 가고싶다면 산책가자고 한없이 조르고 반면에 자기가 나가기 싫으면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훈련이 잘못된 말티즈는 주인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주인을 물기도 합니다. 집안에 말티즈를 제외한 다른 소형동물을 키운다면 그 동물에게도 질투심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주인이 자기보다 다른 동물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 동물을 경쟁자로 생각합니다. 그 동물을 물거나 항상 경계할 수 있으니 말티즈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동물을 데려올 때 주의해야 합니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사회화 훈련이 잘 되지 않은 말티즈는 애견카페에 갈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소형견 중에서도 몸놀림이 민첩한 편에 속하는 말티즈는 다른 강아지를 공격하기 전 준비동작 없이 바로 공격하기 때문에 주인은 한시라도 한눈을 팔아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몸집이 작아 다른 강아지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혹 맹견이나 몸집이 큰 품종의 개들에게 달려들어 되려 공격받기도 합니다. 아파트에서 키우는 말티즈는 이웃간 불화의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성미가 급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작은 발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짖어대기도 합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우면 분리불안 증세 때문에 울부짖는데 어렸을 때 부터 훈련을 잘 시키지 않으면 모든 입주민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후 3개월 이내에 강한 스트레스나 공격을 받은 개체는 대부분 성격이 삐뚤어진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말티즈의 건강
말티즈는 관절이 약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높은 위치에서 간식을 흔들어대면 두 발로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운동신경이 좋기 때문에 개인기는 잘 부릴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관절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쇼파나 의자 그리고 침대 위에서 뛰어 내리는 행위는 그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할 수 있으니 말티즈를 키우는 견주라면 강아지계단을 필히 장만해야 합니다. 강아지 계단은 종류에 따라서 약 2만원에서 5만원정도로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그 작은 돈이 아까워서 자신의 반려견의 관절을 좋지 않게 할 수 있고 나중에 수술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수 십 수 백만원은 우습게 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티즈는 눈물을 많이 흘리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간식이나 사료도 눈물자국에 좋다고 하는 걸 주로 먹여야 하고 상황이 된다면 매일 닦아줘야 합니다. 말티즈의 털이 하얗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물질이 묻으면 꼬질해보일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2주에 한번 목욕해주는게 좋습니다. 다른 강아지도 마찬가지지만 목욕 주기가 짧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컷 말티즈는 자궁축농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물을 매우 급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생식기 부근에서 노란색 염증이 나오며 코가 자주 마르고 갈라지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눈에 띄게 식욕이 줄어들고 그 마저도 먹은 즉시 토하게 됩니다. 아픈 말티즈는 구석에 조용히 앉아있는걸 좋아하니 자신이 기르는 말티즈의 시그널을 잘 살펴야 합니다.
어느 통계에 따르자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여러가지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는 말티즈들의 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공장에서 찍어내듯 새끼 강아지를 낳게 하는 인간의 욕심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시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양 눈이 반대쪽으로 벌어져 있는 외형을 가진다고 합니다. 인간의 사악한 욕심때문에 생긴 병이지만 정작 강아지 분양업체에서는 크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둥 변명만 둘러댄다고 합니다. 이런 강아지 공장이 없어지도록 펫샵에서 분양 받기보다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야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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